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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직관했더니 살맛 난다"…치킨집 사장님들 '환호' [현장+]
BBQ, 창사 30주년 기념 후원행사
FC바르셀로나 경기에 3만 관객 초청
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강화
윤홍근 "전세계 5만점 목표…맥도날드 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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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이모 씨(20대)는 “학생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다. BBQ에서 FC바르셀로나 티켓을 추첨한다고 해서 응모했는데 이렇게 직관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며 “선수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된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BBQ 애플리케이션(앱) 응모권, 신규 가입, 친구 추천, TOP100, TOP20,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랩핑버스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첨됐다. 초청 대상에는 일반 고객뿐 아니라 브랜드 가맹점주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관계자 등도 포함됐다.
인천에서 BBQ 매장을 운영하시는 이모 씨(40대)는 “30주년 행사 덕분에 이곳에 와서 너무 좋다”라며 “다른 사장님들도 비슷하게 느끼실 텐데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는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행사는 단비같은 행사다”라고 얘기했다.
행사 중간중간에는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 서포터즈를 포함한 약 5만여명의 관중이 참여한 ‘아이러브 BBQ(I♡BBQ)’ 대형 카드 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지면서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BBQ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현장에서 ‘치킨연금’ 당첨자를 뽑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윤 회장은 “BBQ는 지금도 ‘전 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이라는 목표 아래 맥도날드를 넘어 세계 최대·최고의 F&B(식음료) 프랜차이즈 그룹이자 80억 인류가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라며 “이것이 바로 BBQ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