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일과 휴가를 한 번에"…관광공사, '워케이션' 최대 10만원 지원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방식이다. 전국 21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체류 지역과 기간 등에 따라 참가자 1인당 최소 3만원(2박3일 기준)에서 10만원(4박5일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중 70% 이상(15개)이 인구감소지역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및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워케이션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근로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기업 또는 기관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워케이션 운영사 누리집 '더휴일'에서 신청하면 된다.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