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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장 구자현·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고검장·검사장급 33명 인사
좌천됐던 文정부 인사 대거 발탁
좌천됐던 文정부 인사 대거 발탁
법무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고검장·검사장급 대검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부임 일자는 오는 29일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21일 취임한 이후 첫 고위급 인사다.
‘특수통’으로 꼽히는 박 신임 검사장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장, 법무부 대변인, 중앙지검 2차장검사를 역임했고, 지난 정부에 대구고검과 부산고검에서 근무했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차순길 서울고검 형사부장(31기)이 승진 임명됐다. 그는 서울고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재수사를 담당해 이름을 알렸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