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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화가] "꽃에는 우주가 담겨있다"…자연의 순환 그린 '花가'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저우리
저우리
서울 청담동 화이트큐브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한국 첫 개인전 제목은 ‘한 송이 꽃 속에 우주가 피어나다’. 전시장에는 꽃을 주제로 그린 신작 추상회화 14점이 나왔다. 중국 후난성 출신인 저우리는 광저우 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한 뒤 1995년 프랑스로 건너가 2003년까지 현지에서 작업했다. 이후 중국 여러 예술 기관에서 교육자와 연구자로 활동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