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반 제약사인 페링제약은 세계 6500여 명의 직원과 50개국 이상에 지사를 두고 11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난임 치료제 등 여성 건강, 소화기·비뇨기 분야 등에서 혁신신약을 선보이는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페링제약은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레비요타’ 시판 허가를 받으며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시대를 열었다. 30여 년간 한국에 제품을 공급해온 한국페링제약의 김민정 대표를 만나 국내 제품 출시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 사진 한국페링제약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 사진 한국페링제약
취임 1년을 맞았다.
새로 나올 신약을 국내에 안착시키기 위한 계획 등을 세우는 데 시간을 쏟았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방광암 유전자치료제의 한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