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액체생검 기업 아이엠비디엑스의 주력 제품은 ‘알파리퀴드100’이다. 암의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표적치료제를 사용하기 위한 암 프로파일링 제품이다. 숫자 100의 의미는 100여 개의 유전자 변이를 관찰한다는 의미다. 회사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8월부터 200여 개의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한 번에 관찰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대표. 사진 오현아 기자
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대표. 사진 오현아 기자

CDx 200, 새로운 매출 이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암 프로파일링 제품 ‘알파리퀴드 100’ △잔존암 모니터링 제품인 ‘캔서디텍트’ △다중 암 스크리닝 제품인 ‘캔서파인드’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주력 제품은 암 프로파일링 제품인 알파리퀴드 100이다. 지난해 매출(약 34억원) 중 70%가 알파리퀴드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