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밤을 안가(안전가옥)에서 보낼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이 마련한 안가에서 머무를 예정"이라면서 "한남동 관저는 점검 중이고, 최종적인 관저 선정을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인천 계양구 아파트 단지에 대통령 당선 축하 현수막이 걸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인천 계양구 아파트 단지에 대통령 당선 축하 현수막이 걸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에 복귀하겠다고 밝힌 이 대통령의 사저는 인천 계양에 있어, 청와대 개·보수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머무를 사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