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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주도할 미래 'AX 유니콘' 찾는다
한경·KT 공동주최 'KPAS 2025'서 최종 선발
생성 AI·음성인식·금융·제조…
기업가치 1000억 이하 스타트업
KT그룹과 협업·공동R&D 기회
이달 말까지 접수…10월 시상
생성 AI·음성인식·금융·제조…
기업가치 1000억 이하 스타트업
KT그룹과 협업·공동R&D 기회
이달 말까지 접수…10월 시상
한국경제신문과 KT가 AX 시대를 주도할 미래 AI 유니콘 기업을 발굴한다. 유망 스타트업 선발 프로젝트인 ‘코리아 프라미싱 AI 스타트업(KPAS) 2025’를 통해서다.
올해는 기업가치 1000억원 이하인 스타트업 가운데 생성 AI, 음성 인식, AI 에이전트 등 핵심 AI 기술을 보유했거나 금융, 제조, 교육 등 산업 전반에서 AI를 활용해 혁신을 선도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기술 차별성과 완성도,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 구성원의 전문성과 실행 능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이다.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 국내 AI산업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명단이 정해진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16일 서울 잠실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단순한 선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KPAS 특징이다. KT그룹 사업 부서와 협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거나 연구개발(R&D)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클라우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기업에 필수적인 인프라도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투자사·대기업과의 네트워킹, 국내외 콘퍼런스 참가, 마케팅·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한경닷컴 테크 페이지(hankyung.com/tech)의 이벤트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0일까지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