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장애·비장애 하나된 무대…롯데재단, 신격호 자선콘서트 개최
휠체어댄스·의족 비보잉 등 장애 예술인들의 무대 이어져
재단 임직원·장학생도 참여
재단 임직원·장학생도 참여
재단 측은 올해 처음 주최한 자선콘서트에 대해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인이 무대 위에서 화합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롯데면세점, 롯데이노베이트 등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롯데재단 임직원, 장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이 이어졌다.
재단 측은 이번 자선콘서트를 시작으로 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상호 이해와 화합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전국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자립을 돕는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 등 다각도의 장애인 관련 복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 이사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으면 한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그들을 도우려고 한다기보다는 늘 우리 마음에 그들을 심어놓고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같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