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트럼프 손녀, 더CJ컵서 포착…韓 화장품에 "세계 최고" 찬사
한국 화장품에 '엄지 척'
카이는 이날 대회 후원사인 CJ그룹의 초청을 받고 대회장을 찾아 18번 홀 페어웨이 옆에 CJ가 마련한 한국 음식·화장품·영화·대중음악 등 복합 문화 소개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를 둘러봤다.
올리브영 화장품 코너를 둘러보며 관심을 드러낸 카이는 '세계 최고'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CJ는 알렸다.
이날 카이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그리고 김시우가 펼치는 경기를 주로 지켜봤고 셰플러는 경기가 끝난 뒤 따로 만났다.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맏딸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선거 운동 때부터 활발하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동했고, 취임식 때 '나의 할아버지'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했다.
고교 골프 선수인 카이는 올 가을 마이애미대학에 골프 특기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라는 남다른 신분을 앞세운 카이는 소셜미디어에서 핫한 인물이다. 캘러웨이 골프와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카이에게 120만달러를 지급하는 후원 계약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