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메타몽이 변신한 피카츄와 라프란스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메타몽이 변신한 피카츄와 라프란스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석촌호수 등 잠실 일대에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가 25일 개최됐다.

내달 18일까지 전시되는 포켓몬타운은 지난해부터 그룹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로 올해는 롯데월드와 롯데GRS, 롯데백화점, 롯데자이언츠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송파구와 협업하는 이번 포켓몬타운 행사에는 지난해 400만명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 테마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이다. 이전의 포켓몬 행사는 다양한 포켓몬을 전시했다면 이번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피카츄와 라프란스 등 각기 다른 모습의 포켓몬들이 전시된다. 메타몽이 변신한 포켓몬은 표정과 생김새가 가짜스러운 게 특징이다.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메타몽이 변신한 피카츄와 라프란스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메타몽이 변신한 피카츄와 라프란스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대표 전시물은 석촌호수 동호에 띄워진 높이 16m, 넓이 18m의 라프라스와 피카츄 대형 벌룬이다. 피카츄가 라프라스를 타고 있는 모습은 작년과 같지만, 이번 피카츄와 라프라스는 메타몽이 변신한 포켓몬이라는 차이가 있다. 오후 6∼10시에는 야간조명을 통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