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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간부 100여명, AICE 시험 도전
軍, AI 공인 자격증 취득 독려
신한은행, 시험비용 전액 지원
신한은행, 시험비용 전액 지원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육군부사관학교 소속 간부 100여 명은 약 4주간 교육과정(AICE Ready)을 이수하고 다음달 AICE 베이식 등급 시험을 치른다. 간부들이 군 조직 내에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정이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상생 차원에서 관련 시험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육군부사관학교 관계자는 “군 행정, 정보분석, 전략기획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 AI 역량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AICE를 통해 해당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ICE는 초급자를 위한 베이식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어소시에이트, AI 전문가를 위한 프로페셔널, 학생을 위한 퓨처·주니어 등 다섯 종류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어소시에이트는 민간 시험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 공인을 받았다. 국가 자격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유일한 AI 시험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