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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관세에도 D램값 상승에 베팅…삼성전자 매수하는 고수들
고수들은 삼성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도 매수에 나섰다. 두 종목은 이날 오전 각각 7%, 8%대 하락률을 보였다. 펀더멘털 대비 낙폭이 크다는 판단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고수들은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등 소프트웨어 종목도 매수했다. 관세 우려가 상대적으로 덜한 종목들이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