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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男 가수 제치고 '1위'…4060 여성들에 '인기 폭발'
책 출간하자마자…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1위
봉준호 영화 '미키 17' 원작 소설 24위
봉준호 영화 '미키 17' 원작 소설 24위
7일 교보문고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자체 판매한 순위를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1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40대 이상이 많이 샀는데, '6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60대 이상이 전체 판매 비중에서 27.0%를 차지했고, 40대(24.9%), 50대(21.3%), 30대(19.0%), 20대(7.2%)가 그 뒤를 따랐다. 성별 판매 비율에선 여성(56.6%)이 남성(43.4%)을 웃돌았다.
10년 전 국내 출간된 존 윌리엄스 소설 '스토너'는 유명 연예인의 추천으로 18위로 차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의 원작 소설 '미키 7'도 영화 개봉에 힘입어 73계단 상승해 24위를 기록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