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해제 이후 집값 상승세 확산…'이수역 헤리드' 눈길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2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6%를 기록하며 전주 변동률(0.02%)을 크게 웃돌았다. 토허제 해제 직접 대상인 송파구(0.36%), 강남구(0.27%)가 가장 큰 폭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강동구(0.06%), 동작구(0.01%)도 상승세에 올라탔다.
한 업계 전문가는 “동작구는 서초와 바로 맞붙어 있고 흑석뉴타운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해 ‘서반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강남권과 어깨를 나란히 할 미래가치까지 겸비해 실수요 이상으로 투자수요가 많다”며 “집값 상승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자 진입 장벽이 높은 강남권 대신 인근 동작구로 수요가 몰리는 만큼 앞으로 더 높은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작구 사당동에서 ‘이수역 헤리드’가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38㎡ 총 96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89가구는 공공임대주택, 876가구는 일반에 공급한다.
단지는 역세권 공공주택사업으로 공급되어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자리한다. 반포역(약 7분), 서초역(약 10분), 강남역(약 14분)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서울 중심업무지구로 출퇴근 여건이 좋다. 인근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통경축을 확보한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 및 조망권도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어린이집 및 시니어존, 작은도서관, 세대별창고 등 입주민 만족도를 높여줄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진행, 주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입주 시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12월 3일 서울시의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이수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건축심의를 조건부 통과한 만큼 사업 안정성이 보장되며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역 헤리드’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