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레지던스 '더클래식500'.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의 교본 되다
보증금 10억원, 월 관리비는 2인 거주 기준 식사비 포함 월 5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도 입주하려면 평균 2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더 클래식 500' 얘기다. 국내 실버타운 중 보증금과 월 생활비가 가장 높지만 대기 행렬은 좀처럼 끊이지 않는다.

더 클래식 500은 도심형 시니어주택 고급화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서울 도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학병원 연계하고 호텔식 식사와 주거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중상류층 노년 은퇴 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니어주택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