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단지 주변에 다양한 산업단지…직주근접 입지
대방산업개발이 부산 강서구에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미음지구 일반산업단지, 부산신항만 등 다수의 업무지구가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10층, 11개 동, 470가구(전용면적 119㎡) 규모로 건립된다. 에코델타시티는 전용 85㎡ 초과 가구 비율이 15%에 불과해 중대형 면적 희소성이 높다. 1차 계약금 5% 정액제로 진행된다.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가 적용돼 기존 계약자도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단지 주변에 다양한 산업단지…직주근접 입지
다양한 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다. 서부산권에는 미음지구 일반산업단지, 생곡일반산업단지, 풍상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등이 있다. 단지 300m 내 강서선(추진) 역이 계획돼 있다. 향후 부산~마산 복선전철과 하단~녹산선, 부산도시철도 1·2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인근에 중·고교도 개교할 예정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도 2027년 운영을 시작한다.

최대 약 5.5m의 광폭거실과 유리 난간을 도입한다. 전용 119㎡A 타입의 경우 약 55㎡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알파룸, 복도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팬트리는 현관과 복도 두 곳에 넣을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골프연습장, 플레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과 마감재를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한다.

녹지 비율을 약 40%로 하는 등 친환경 설계에 신경 썼다. 빗물을 저장해 조경용수로 이용하는 등 단지 공용 용수도 절약할 계획이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을 통해 가전기기 소비전력이 감지된다. 주기능을 수행하지 않을 경우 전력을 차단해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스마트홈 시스템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난방, 가스 밸브, 거실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입주 때 가구별로 지급한다. 미세먼지 등 실내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방출하고, 공기 중 미세 입자를 거를 수 있는 헤파필터도 제공한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