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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폭 반납하며 2500 초반 머물러…코스닥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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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체포 이후 큰 움직임 없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고, 250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15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19포인트(0.33%) 오른 2505.59를 가리키고 있다. 2511.07에 개장한 오전 9시9분께 코스피는 2524.36까지 올랐지만, 이후 우하향하며 2500선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오전 10시33분께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지만, 이후 지수가 크게 출렁이지는 않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639억원, 15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120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2.59%), SK하이닉스(2.56%), NAVER(0.99%), 삼성바이오로직스(0.88%), 신한지주(0.81%), KB금융(0.79%)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아(-2.81%), LG에너지솔루션(-1.4%), 셀트리온(-1.25%)는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97포인트(0.41%) 하락한 715.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4.12포인트(0.57%) 오른 722.16에 거래를 시작했다. 9시10분께 722.34에 도달했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걸으며 결국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61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21억원, 18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HLB(-4.53%), 엔켐(-3.3%), 삼천당제약(-1.71%), 리가켐바이오(-1.02%), 에코프로(-0.47%)는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비엠(1.96%), 코오롱티슈진(1.49%), 레인보우로보틱스(1.2%)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6원 내린 1460.4원을 가리키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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