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명소화 아이디어 공모전서 수상작 20개 선정
실현 가능성 검토 후 수변공간 기본계획 반영
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을 한강과 연결된 수변문화 주거단지 및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지평의 공원 △성수 온 클라우드 나인 △웨이브 오브 한강 등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3개 작품, 장려상 4개 작품, 가작 10개 작품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서울시 누리집'과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되고 향후 전시회도 마련된다. 시는 수상작의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제안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수변공간 기본계획에 녹여낼 방침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출된 아이디어를 참고해 시민들의 요구와 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