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버튼은 미국 구글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증서다. 건설업계에서 실버버튼을 받은 것은 GS건설의 ‘자이TV’ 이후 두 번째다.
대우건설은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건설·부동산 관련 소식은 물론 요리, 인테리어, 문화, 세무, 법률 등 고객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라이프 실버버튼 수령 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