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설계는 서울 개포동 ‘개포 프레지던스자이’와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등 국내 랜드마크 설계를 맡은 글로벌 설계사 SMDP가 참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미국 남부 해안의 고급 주거단지들처럼 저층과 고층 건물이 조화롭게 뒤섞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구현했다”며 “입주민들이 거실에서 창밖을 보면 해변가에 서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연수구 송도동 169(SM1BL) 2층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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