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IC는 양재IC와 30㎞ 떨어져 있어 서울 접근성이 높다. 경기도 용인이나 동탄 등 주변 도시들로도 가기 쉬워 알짜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로공사는 부지를 사용하는 사업자를 위해 기존에 설치된 시설 등 지장물을 이전하고 수도와 전기 사용을 위한 기초공사를 해 줄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사업 부지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출입로도 만들어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일부터 도로공사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도로공사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일회계법인 건물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제안서 작성요령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