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오피스텔은 충분한 배후수요가 장점이다. 마곡지구의 대규모 개발로 예상 유입인구가 16만 명에 이른다. 마곡지구의 산업·연구단지는 150여 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으며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등 국내 대기업 연구시설 60여 개가 입주한 상태다. 마곡입주기업 근무자 외에도 항공사 근무자 등 핵심 산업군 직장이 몰려 있어 인근 오피스텔의 공실 위험이 낮다.

서부광역철도 사업의 수혜지로 2023년 예정인 강서구청역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지난 5월 개장한 서울식물원이 있어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우장산과 봉제산이 있어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