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억2000만원으로 2위
올해 공시가격 기준으로 9억원이 넘는 공동주택은 전국에 모두 21만8163가구로, 이 가운데 93.2%인 20만3213가구가 서울에 집중됐다. 다만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의 서울 비중은 작년(95.9%)보다 2.7%포인트 줄었다. 30억원이 넘는 ‘초고가’ 공동주택 수는 전국에서 1224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시가 기준 874가구보다 40.0% 늘었다. 30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부산(2가구), 경기(3가구) 등 다섯 가구를 빼고는 99.6%가 서울 집이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해당 주택이 있는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이달 말까지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거나 국토부, 시·군·구청(민원실) 또는 한국감정원에 우편·팩스·방문 제출할 수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