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8.6%(561만 8,677가구)로 집계됐다. 4집 중 한곳 이상이 1인 가구인 셈이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1~3인 가구에 초점을 맞추며 적은 평수의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환금성이 우수하고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소형아파트의 경우 설계 혁신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아파텔보다 개인이 사용하는 면적인 전용률이 높고,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미 서울 내 전용면적 40m² 이하 초소형 아파트의 경우 10만 6천호로 전체 아파트의 6.7%를 차지할 정도다.
이러한 가운데 (주)한울건설사업이화곡역 일대에 소형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 '화곡역컴팩트 H 밸리움' 공급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해당 아파트는 화곡역 2분 거리에 위치해 5호선, 2호선, 서부광역철도에 이르는 트리플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종~홍대를 연결하는 서부광역철도 사업의 경우 개통 시 홍대, 상암DMC 등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7개의 방송국 및 미디어 기업체들이 집중된 상암 DMC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품을 수 있게되며 서부권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하는 등 추가 배후수요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인프라의 중심으로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 각종 은행과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화곡역 최대 유동인구 유입 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신월 I.C 경인고속도로 7분 거리, 올림픽대로 7분 거리, 강변북로 10분 거리 등 광역 교통망 또한 잘 갖춰져 있어 교통, 문화, 편의생활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미래가치 높은 초소형 프리미엄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화곡역 컴팩트H밸리움은 방 2개, 거실 1개의 구조로 1~3인 가구가 무난하게 거주할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의 경우 관리비 많고 단기적 접근 형태의 주거형태로 주로 20~30대 젊은 수요층이 많다. 이에 반해 아파트 투룸의 경우 오피스텔에 비해 장기적 주거형태이며 실제 가족단위의 거주형태를 구현할 수 있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서 주로 경제적 안정감 있는 30~50대가 주 수요층이다. 때문에 실거주 뿐만 아니라 임대 시 20~30대의 젊은층보다는 경제적 안정감 있는 30~50대의 중장기적 수요층을 대상으로 임대 소득 또한 안정적인 상품이 될 수 있으며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화곡역컴팩트 H 밸리움의 경우 임대 시 수익률 4.5%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 내 주택임대 평균 임대 수익률이 4%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8.2대책, 9.13대책 대출규제로 신규 분양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이 불가하지만 화곡역컴팩트 H 밸리움은 계약금10%만 납부하면 중도금이 없어 3~4천만 원으로 갭투자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곡역컴팩트 H 밸리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강서구 등촌동 661-1(공항대로 351)의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