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최저 16층 최고 25층 47개 동으로 조성됐다. 총 3830가구의 대단지다. 전체 가구 중 4분의 3 정도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SK건설이 지었다. 입주 시기는 2004년 5월이다.
지난해 9월 단지 인근에서 우이신설선 솔샘역이 개통됐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까지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을지로 서울역 용산 등을 지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해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진입하기 편리하다.
삼각산초·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학생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정릉초 미양초·중 길음초·중 삼각산고 대일외고 등도 멀지 않다. 북한산국립공원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삼각산도시자연공원 성북생태체험관 등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차량으로 10분 정도 움직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일 이 단지 전용 84㎡ 6층 물건이 5억3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같은 날 전용 114㎡ 6층 물건은 5억63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전용 59㎡는 지난달 실거래가 3억6500만~3억8800만원 수준에서 매매 거래가 체결됐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