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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집] 한 달 새 호가 1억 오른 '목동8단지' 거래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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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통합개발 바람을 타고 목동신시가지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올 초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 후 약세를 보였지만, 여의도의 집값 상승세가 목동으로 넘어오며 그동안 주춤했던 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신정동이지만 목동학군에 배정되는 목동신시가지 8단지 전용면적 54㎡가 8억8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7월까지는 7억2000만~7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신정동 S공인 관계자는 “7월 초에 비해 가격은 1억원 이상 올랐지만 집주인이 매물을 거둬들여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용 71㎡는 지난달 말 9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갱신을 앞두고 있다. 아직 실거래 신고가 되지 않았다. 현재 매물 호가는 10억3000만원에 올라와 있어 10억원대를 돌파할지 기대되고 있다. 전용 105㎡도 14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8단지는 1987년 10월 입주한 최고 20층, 총 12개동 1352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10분, 오목교역이 10분 내의 거리에 있다. 8단지와 목동신시가지 7단지 아파트 사이에 진명여고와 서정초교가 있고, 목동초와 목중중학교도 인접해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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