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2000년 10월 준공했다. 7개 동, 393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9~84㎡다.
지하철 8호선 석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오는 10월께 단지 앞에 서울 잠실운동장~보훈병원을 잇는 9호선 3단계 구간(9.2km)이 개통한다. 8호선 석촌역에 9호선 환승역이 들어선다. 개통 뒤엔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남권을 관통하는 9호선은 직주근접성이 높아 황금노선으로 불린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11층)는 지난 5월 7억7500만원에 손바뀜했다. 2월에는 7억1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전용 84㎡(19층) 매물은 5월 8억9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전용 59㎡ 전세는 지난달 4억3500만원에 세입자를 구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