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박물관 연말 완공 입력2016.05.24 19:29 수정2016.05.25 04:2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 관광개발공사(사장 김대유)는 경주 보문호 옆 6600㎡ 부지에 지상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00㎡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을 연말에 완공한다. 자동차박물관은 1900~1980년까지 세계적인 명차 50여대를 전시한다. 역대 대통령과 유명인이 탄 차, 영화 속 클래식카, 예술적 가치가 높은 명품 스포츠카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계엄 3시간 前 조지호·김봉식 불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 2 차은우·임영웅도 덮친 '계엄쇼크'…"입장 밝혀라" 빗발친 요구 "나라가 이 꼴인데 뭐하냐. 국회로 나와라""너 그렇게 멍청한 애였냐. 눈치라도 챙겨라"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 사태 후 차은우를 비롯해 임영웅, 김이나, ... 3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