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밸리·남촌 등을 설계한 송호골프디자인과 시공사 제일모직(옛 삼성에버랜드)이 넓은 부지를 활용해 프리미엄급으로 조성했다. 목표 지점이 가려진 블라인드 홀이 없다. 회원권은 5년 만기에 전액 환불된다. 1억5000만원에 정회원 1인과 무기명 4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팀 기준 1인당 주중 7만원, 주말 9만원의 가격으로 주말 월 3회, 주중 월 2회 예약을 보장받는다. 5억원 VVIP 회원 입회의 경우 팀 기준 4인 전원이 그린피를 면제받고 주말 월 4회, 주중 월 7회 예약을 보장받는다. (02)591-0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