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의 선택은? 입력2010.07.27 17:17 수정2010.07.28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외교관의 간첩활동 혐의를 둘러싼 마찰로 주한리비아 경제협력대표부가 철수하는 등 한국과 리비아 외교 관계가 단절위기를 맞고 있다.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지난달 12일 수도 트리폴리에서 가진 미국 철수 40주년 기념식에 참석, 군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캄팔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부·울·경 부동산 시장은 중소형 평형이 주도 지난해 부울경(부산·울산·경상) 일대에서 중소형 평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중대형 평형 아파트 거래량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 2 오세훈 "토허제 해제 이후 집값 상승 예의주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가격 상승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정부와 함께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 화랑 주택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와 ... 3 HUG,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최대 50억' 보증 도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조합설립을 마치고,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 초기자금을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신설된 주택도시기금의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융자 이용 사업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