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인 삼라건설이 경기도 분당의 2곳에서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동시에 분양한다. 역세권인데다 전용률이 80%를 웃도는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을 뿐 아니라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알선하고 전가구에 온돌 마루판으로 시공해준다. 금곡동 미금역 인근에 들어설 주상복합 "삼라 마이다스빌"은 30~55평형 74가구 규모다. 코오롱 트리폴리스 바로 옆에 건립된다. 전용률이 83%로 높다. 입주는 2004년 8월로 잡혀 있다. 수내동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삼라 마이다스빌"은 27~42평형 77실로 구성된다. 2004년 6월 입주 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7백만~8백만원. 발코니 다용도실 세탁실 등이 갖춰진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이 도보로 3분 걸린다. 8일 수내동 현장에서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031)719-25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