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K '매물마당'] '서울 서초구 양재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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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대지 1백6평,연면적 2백73평의 5층 빌딩.35m 양재로에 접해 있다.
지난해 준공된 건물로 중앙난방 설비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 7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역세권 및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보증금 6억원에 월 임대수입 1천6백만원이 있다.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27억원.(02)557-7700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상가건물=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대지 5백40평,연면적 5백평의 4층 상가건물.40m 대로변에 접해 있다.
건물은 사무실 등으로 이용 중이고 4백평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상복합 오피스 병원 등을 짓기에 적당하다.
65억원.(02)508-0006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상가건물=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96평,연면적 2백20평의 4층 상가건물.35m 삼성로에 접해 있다.
1층에는 상가점포,2·3층은 사무실,4층은 학원이 입주해 있다.
은마아파트 북측 출입구에서 2백m 떨어져 있다.
올해 리모델링을 마쳐 내·외관이 깨끗하다.
보증금 2억원에 월 임대수입 1천4백80만원이 있다.
25억원.(02)3411-4600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상가건물=지하철 2·5호선 환승역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2백평,연면적 9백평 상가건물.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25m 당산로에 접해 있다.
병원 이동통신대리점 등으로 임대 중이다.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가 많으며 상권이 양호하다.
보증금 15억원에 월 임대수입 2천5백만원이 있다.
융자 10억원.46억원.(032)746-598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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