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에서 47가구의 "고골전원마을"이 조성된다.
신보성종합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일대 7천2백평에 고급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1차로 4천2백평에 대한 토지형질변경을 마치고 토목
공사를 진행중이다.
2차분 3천여평에 대해서는 내년 2월께 토지형질변경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현재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사방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전원주택지인데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와 접해있는 1번국도를 타고 5분정도만 가면 7km 정도 떨어져
있는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고 벽제를 지나는 외곽순환도로를 이용, 20분
이면 김포공항에 닿을 수 있는 등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1가구당 89평-2백40평정의 면적에 30평-60평규모의 단독주택을 조적식이나
목조식으로 수요자가 선택해 지을 수 있다.
토지가격은 평당 97만원이며 건축비는 조적식으로 지을 경우 평당 2백만원,
목조주택이 평당 2백80만원선으로 가구당 1억5천만원-3억원정도를 부담하면
된다.
단지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정자, 어린이놀이터, 관리시설 및 경비실
등 부대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외곽은 외부인 무단출입을 막기 위해 울타리를
칠 계획이다.
이 단지는 파주시에 조성될 대규모 온천타운을 비롯 장흥, 일흥, 통일
전망대 등 관광휴양지와 가깝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