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업용품 유통단지내 상가 4천4백81개 점포를 분양중이다.
업종별로는 공구상가가 4천2백69개 점포, 철재상가가 1백72개 점포이며
주차수용규모는 약 5천대이다.
이밖에 은행 증권 등 금융기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사무실,
식당가 병원 등 각종 판매시설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선진국형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다.
이들 지원상가 및 창고는 오는 9월초 분양될 예정이다.
시공은 두산개발과 한진종합건설이 맡고 있으며 입주시기는 97년 4월이다.
(032)575-9963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