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 최근 부산에서는 대규모 노후 아파트단지와 불량주택 밀집지역
의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와 주민들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지난 71년 지어진 남구 대연
동 공무원아파트 4층짜리 6개동 2백가구가 지난 6월 처음으로 12-21층짜리
3개동 4백57가구 재건축에 들어가 현재 4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는 것.

또 부산지역 재건축규모로는 최대인 동래구 사직동 사직주공아파트 2천2백
70가구(13평형)도 3천9백12-4천7백88가구를 새로 짓기 위해 지난 17일 전국
의 건설업체20개사를 대상으로 시공업체 선정에 들어가 1차로 쌍용건설과
대우등 5개사를 후보업체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