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평촌·중동 … 1기 신도시 '2차 재건축'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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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선도지구 지정
단지별 경쟁 본격화평촌 6개 블록 정비초안 접수
분당 최대 40개단지 참여 예상
시범1은 69층 랜드마크 단지로

부천 중동 '공공방식' 활용
일산도 사업성 확보 본격 대응
수도권 1기 신도시(경기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가운데 상대적으로 속도가 더딘 고양 일산과 부천 중동의 재정비 사업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앞다퉈 용적률 상향 등 제도 개선안을 내놓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통합 재건축이라는 특성상 향후 단지 간 갈등이 커질 수 있는 점과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분담금 상승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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