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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선정이 주민 제안 방식으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속도가 더뎠던 일산과 중동 지역이 지자체의 용적률 상향 및 공공시행 도입 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지별 경쟁 본격화평촌 6개 블록 정비초안 접수
분당 최대 40개단지 참여 예상
시범1은 69층 랜드마크 단지로
부천 중동 '공공방식' 활용
일산도 사업성 확보 본격 대응
◇2차 선도지구 지정 본격화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 동안구 평촌을 시작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단지별 경쟁이 본격화했다. 당초 올해 물량이 7200가구에서 4866가구로 축소된 안양 평촌은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접수하고 오는 7월 정식 입안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초안 접수엔 A-1(관악타운·부영·성원), A-2(샛별한양1·2·3), A-4(은하수한양5·샛별한양6), A-5(한가람한양·삼성·두산), A-9(목련두산6·우성7), A-13(초원부영) 등 6개 블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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