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집중탐구‘원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커지자 대형 원전을 비롯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사업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 특히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가스터빈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최근 고효율 발전 설비로 각광받는 데다 계약 시 유지·보수 물량까지 수주하는 일이 많아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어서다.
'수주 행렬' 두산에너빌리티에 쏠린 눈
'고수익' SMR·가스사업 집중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외인 순매수 1위…2.5조 담아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영업익 컨센서스, 1년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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