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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원전 및 가스터빈 수주 확대 기대감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하고 있다.
'수주 행렬' 두산에너빌리티에 쏠린 눈
'고수익' SMR·가스사업 집중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외인 순매수 1위…2.5조 담아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영업익 컨센서스, 1년새 42%↑
◇올 들어 주가 63%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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