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로 회장 "창업 땐 기술력 과신 말고 시장성 냉철히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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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상 기술상 수상한 정기로 APS 회장 인터뷰

반도체 장비 제어 기술로 창업
40년 엔지니어 외길 "감개무량"

"돈 내고 살만한 제품 만들어야
HBM용 레이저 장비도 개발 중"
22일 포스코청암재단의 포스코청암상 기술상을 받은 정기로 APS 회장(맨 오른쪽). /포스코청암재단 제공
“그때 참 무모했습니다. 사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서 용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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