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기대치 과도" "독주 계속"…전망 엇갈린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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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픽! 해외주식
올 16% 하락한 일라이릴리

전체 매출 60%, 마운자로 의존
경쟁사 추격에 이익 하락 우려
트럼프 '약가 인하' 정책도 악재

알츠하이머 신약 점유율 '쑥'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도 사활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먹는 비만약’ 출시라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일라이릴리 주가는 올 들어 15.79%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릴리 주가가 이미 정점에 도달했다는 고평가론과 후속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가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낙관론이 충돌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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