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까운 비규제·역세권…청약 경쟁률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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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국 38개 단지 분석

규제 덜한 경기 역세권 단지 인기
안양 만안·부천 등서 10대 1 넘어
분양가 부담 서울, 59㎡ 이하 몰려

천안 아이파크, 호수뷰 덕에 흥행
16곳은 2순위에도 모집가구 미달
올해 1분기 공급된 전국 38개 아파트 단지 중 12곳이 평균 청약 경쟁률 5 대 1을 웃돌았다. 서울과 수원·부천·안양 등 경기 남부권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로 서울에선 중소형 면적 선호 현상이 강했다. 경기 외곽과 부산 대전 등 지방은 미달 사태를 빚는 등 지역에 따른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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