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장세에…힘 못 쓴 액티브 ETF

10개 중 4개 '수익률 부진'

'단순 지수 추종' 패시브와 달리
액티브 ETF, 펀드매니저가 운용
수수료 더 비싼데도 성과 못 내

코스닥ETF, 중소형株 탓 마이너스
초과수익 상품, 해외주식형 쏠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변동성 장세에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저조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별해 시장(기초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일반 패시브 ETF보다 비싼 수수료를 내고도 정작 시장 대비 더 큰 손실을 떠안은 개인투자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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