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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목포 하당지점, 지역상생 복합점포로 '탈바꿈'
소상공인과 상생 협업 강화…새로운 금융 서비스 제공
복합점포 1호점인 하당지점은 전남 목포시 상동의 아파트 밀집 지역에 자리해 오랫동안 주변 소상공인의 금융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점포를 새롭게 꾸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업 강화 및 지원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차별화한 공간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하당에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개념을 도입해 새롭게 바뀐 하당지점은 꽃집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은행 점포에서 함께 영업한다.
광주은행은 "고객들이 꽃과 식물로 가득 찬 영업점 환경이 매우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디지털 금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고객 접점의 변화와 고객 가치의 다양화 등 은행 영업점에 대한 새로운 변화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영업점 채널 다변화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복합점포 개점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영업점 채널 다변화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든든한 성공파트너로서 해야 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