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손해보험업] 금리 상승, 보험 규제 재정비로 펀더멘털 개선 전망...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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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 금리 상승, 보험 규제 재정비로 펀더멘털 개선 전망...대신증권
- 투자의견 : 비중확대(유지)
● 금리 인상 기조 지속으로 실적 개선 따른 주가 상승 전망,비중 확대 유지
손보사 주가는 자동차 손해율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자동차 손해율 악화라는 부정적 요인보다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투자이익률 제고라는 긍정적 요인이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3월까지 단기적인 실적 부진 전망에도 불구하고 2006년 장기보험 성장율 및 수익성 제고,투자영업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을 염두에 두고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 자동차 손해율 상승에 따른 실적 악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
손보사들은 정비수가 인상을 반영하여 11월에 손보사별로 자동차 보험료를 2~4%인상하였으나 자동차 보험료 인상분 반영은 1년에 걸쳐 반영되는 반면 정비수가 인상은 손해액에 즉각 반영되고,사고율 상승까지 겹쳐 자동차 손해율이 9월 이후 급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10월 자동차 손해율은 77~80%수준까지 상승하였으며 손해율이 높은 동절기에 진입함에 따라 자동차 손해율은 12~1월에 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보사의 자동차 보험요율 조정이 3개월마다 가능해짐에 따라 내년 3월에는 손해율 상승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자동차보험부문에서의 경쟁 격화로 자보료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손해율 악화로 보험영업부문 실적은 2006년 3월까지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지만 자동차 손해율 악화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주가에는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 금리 인상으로 투자영업부문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지난주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함에 따라 손보사들의 투자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어 운용자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투자영업부문의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또한 자보료 요율 산정시 실제 사업비 반영 등 손보사(특히 대형 손보사)에게 유리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고 전일에는 한덕수 경제 부총리가 보험업 규제를 2006년 상반기까지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이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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