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MLSI (080220) - 3분기 실적 당초 예상의 하단 하회 할 듯...현대증권
입력
수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MLSI (080220) - 3분기 실적 당초 예상의 하단 하회 할 듯...현대증권
- 투자의견 : Marketperform(하향조정)
- 적정주가 : 현주가
당초 3분기 실적 예상을 (매출 250~3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대) 하회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보임. 4분기 실적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경쟁 격화 가능성과 신제품 매출 기여 시점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타 휴대폰 부품 업체 대비 프리미엄 지속 부여는 무리로 판단됨.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함.
3분기 매출은 240억원 전후, 영업이익율은 14~15%가 될 것으로 보임. 4분기에도 300~4000억원 매출과 15% 수준의 영업이익율 목표는 가능할 전망이지만 당초 예상했던 400~500억원 수준보다는 한단계 낮추어 질 것으로 전망됨.
당초 예상 수준에 지속적으로 못 미치는 배경은 노키아의 메모리 반도체 구매 믹스의 변동 가능성임. 아직까지 기존 16M PSRAM 1세대 제품 (0.18um)을 공급하는 Cypress에 대해 노키아가 일정한 규모의 구매량을 유지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16M PSRAM 2세대 제품 (EMLSI)으로의 수요 이전 속도가 예상만큼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짐.
이제 연말~연초에 가까워 지면서 한편으로는 휴대폰 업황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인 기대감이 살아나겠지만. 동사의 경우 Cypress등 경쟁사가 16M PSRAM 2세대 제품 공급을 개시할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됨.
즉, 1분기 중에는 노키아의 휴대폰 출하량 흐름뿐만 아니라 그동안 경쟁사가 제대로 된 제품이 없어서 누렸던 높은 점유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임.
따라서, 노키아 비중을 줄이기 위해 준비중인 16M PSRAM 범용 제품, CIS (CMOS 이미지 센서)등 등 신제품이 얼마나 빨리 매출에 기여하느냐 하는 점이 동사에 대한 평가의 중요 변수임. 현재로서는 내년 1분기 매출은 이러한 신제품의 기여보다는 경쟁 격화에 따른 수익 악화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둠.
결국, 올 상반기의 부진을 씻고 이익 회복세를 보인 것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향후 3~6개월 전망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타 휴대폰 부품 업체 대비 Valuation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부여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됨.
현재 EMLSI는 2005년 PER 6.3배로 휴대폰 부품 업체의 평균 PER 배수 대비 12% 할증 거래되고 있음.
EMLSI의 향후 6개월 적정주가로는 ROE, 영업이익률, 그동안 검증된 수익의 안정성 여부등을 감안 하고 동 업체들에 대한 의 당사 목표 주가 배수가 7배 수준인 점을 감안하여 2006년 목표 PER 배수 7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결국, 18,000원대는 도달 가능한 수준이지만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며 향후 6개월 내 상대적으로 Outperform할 가능성은 낮음. 따라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하향 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