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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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날개 꺾는 규제
보건복지부는 신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 허가를 신속하게 해주는 가이드라인을 지난달 내놨다.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절차와 동시에 보험수가까지 정해줘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계 반응은 미지근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더라도 신의료기술평가라는 비슷한 허가 절차를 또 거쳐야 하는 ‘이중규제’는 바...
2018.08.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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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17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 2018)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의약품분야...
2018.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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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육성 팔 걷은 보건당국, 전문가 협의체 발족
보건당국이 올해안에 한의학 해외진출 등을 위한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만들기로 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일 한의약 분야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사업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발표했다.세계전통의학, 보완대체의학, 통합의학 ...
2018.04.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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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수사 철회해야" 뿔난 의료계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이대목동병원의 의료진이 4일 구속되면서 의료계가 강력 반발했다. 일부 의사들은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근조 리본을 올리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회원 일동은 4일 성명을 내고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2018.04.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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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련 의료진 영장청구 전례없어"… 의료계, 사법당국 조치에 반발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에 연루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의료계가 발끈하고 나섰다.대한신생아학회와 중환자의학회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의료 감염 사건으로 의료진이 구속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법원은 즉시 신청된 구속영장을 기각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진이 ...
2018.04.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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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강력히 저지"… 최대집 의사협회장, 집단행동 시사
의사들이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다음달 말 연다. 정부가 의사들과 충분한 논의 없이 초음파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한다는 이유에서다.오는 5월 임기를 시작하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활동을 멈춰서라도 문재인 케어를 강력히 저지하겠다”며 “4월 하순께 모든 의료...
2018.03.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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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신생아 사망 관련 의료진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당혹'
신생아 사망사건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대해 병원협회가 당혹감을 표했다. 구속영장 신청으로 자칫 의료인들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병원협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이 (이대목동병원 소속 의료진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밝혔다.협회는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소...
2018.03.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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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首長은 보수, 한의사 首長은 진보… 정치색 뚜렷해진 보건의료계 앞날은…
“의료계와 합의 없이 문재인 케어를 강행하면 대정부 투쟁을 하겠다.”(대한의사협회) “건강보험 혜택을 늘리는 문재인 케어를 적극 지지한다.”(대한한의사협회)의사단체와 한의사단체가 지난 25, 26일 잇따라 성명을 냈다. 내용은 정반대였다. 의사들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높인 반면 한의사...
2018.03.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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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선언한 의사들… "4월 상복부 초음파 건보급여 시작하면 강력 투쟁"
지난 23일 차기 의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최대집 당선인이 상복부 초음파 급여 고시를 철회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첫 행보로 문재인 케어 저지를 택한 것이다. 보건당국은 대화 창을 열어두고 의료계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
2018.03.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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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환자, 동네의원 한 곳 정해 꾸준히 관리하세요
한 병원을 꾸준히 다니며 관리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여러 병원을 다니는 환자보다 치료가 잘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혈압·당뇨병 치료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를 했더니 단골 동네의원을 꾸준히 다니는 환자 입원률은 1만명 당 39.9명으로 여러 기관을 다닌 환자 입원률(69.1명)보다 낮았다고 27일 발표했다. 한...
2018.03.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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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격차 = 수명 격차
소득 상위 20% 계층이 소득 하위 20% 계층보다 평균 6년 넘게 더 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큰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은 11.3년 더 길었다.한국건강형평성학회(회장 강영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2010~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와 사망...
2018.03.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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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에 '강경파' 최대집 "문재인 케어 저지하겠다"
23일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에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46·사진)가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5월부터 3년이다. 최 당선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에 대한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섰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의협 국민건강...
2018.03.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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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센터 진료수가 대폭 올린다
정부가 중증 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외상센터의 진료 수가를 올리고 환자 이송·진료체계도 개선하기로 했다.정부는 22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을 심의·확정했다.보건복지부는 외상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환자 이송, 병원 내 처치, 진료 인프라 등의 단계별 개...
2018.03.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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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부과액 '50조원' 첫 돌파…세대당 월 10만원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부과된 보험료가 50조원을 넘어서면서 세대당 부담한 월 보험료도 10만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65세 이상 노인이 쓴 건강보험 진료비는 해마다 꾸준히 늘면서 전체 진료비의 40%에 육박했다.21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진료비 통계지표'를 보면 지...
2018.03.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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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통한 의약품 편법 리베이트 제동
의약품 영업 대행사(CSO)가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되면 해당 제약사도 함께 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우회적인 리베이트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조치지만 제약 영업 환경이 악화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분야 리베이트 관행 개선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영업망이 취약...
2018.03.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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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직접 수입하는 의료기기, 당정 손잡고 통관 간소화 추진
앞으로 국내에 유통되지 않는 의료기기를 환자가 직접 쓰기 위해 수입하는 절차가 좀 더 간편해진다. 아픈 환자들이 수익성이 높지 않아 정식 수입되지 않는 의료기기를 쉽게 쓸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함께 규제를 풀기로 했기 때문이다.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자가사용용’ 의료기기 수입을 위한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
2018.03.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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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뇌산업 육성' 10년 청사진 내놨지만…
정부가 2027년까지 뇌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논문 100건 이상을 배출하고 연 매출 500억원 이상의 뇌산업 기업을 10곳 이상 설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뇌융합 연구를 촉진해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뇌신경과학 분야의 기초연구...
2018.03.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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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저지 목소리 높이는 의사들 "총파업까지 검토"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필수)가 오는 18일 오후 문재인케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연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의료계 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들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가 다음 달부터 상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 혜택을 주겠다고 발표한 것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정실무협의체에서 ...
2018.03.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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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의사 월수입 1917만원… 대학병원의 2배
의사들의 수입이 근무하는 의료기관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 입원 병상이 있는 동네의원 의사는 월평균 1917만원을 받았지만 대형 대학병원 의사는 867만원을 받아 평균 임금 격차가 두 배를 넘었다.14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lsquo...
2018.03.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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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동네병원 의사가 '연봉킹'…대형 종합병원 의사보다 월급 두 배 많아
간호사는 대형 대학병원에 갈수록 임금이 높아지는데 반해 의사는 작은 병원에 갈수록 임금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때문에 중소병원일수록 의사와 간호사 임금 격차는 커졌다.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의사의 월 평균 임금추정액...
2018.03.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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