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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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적 저평가된 자산·부동산 투자 유망…2~3년간 추가 수익"

    "일시적 저평가된 자산·부동산 투자 유망…2~3년간 추가 수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이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면서 공격적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확대돼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제이 윈트롭 오크트리캐피털 최고경영자) 한국경제신문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최한 ‘ASK 2020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글로벌 대체투자 분야 전문가들은 코로나1...

  • [마켓인사이트]IMM PE, 4대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 된다

    [마켓인사이트]IMM PE, 4대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 된다

    ≪이 기사는 10월26일(08:5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F)가 차기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를 맡는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협의회는 오는 28일 회의를 열고 김영호 IMM PE 수석부사장(사진)을 4대 의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2013년에 출범한 사모펀드협의회는 이재우 보고펀드(현 VIG파트너스) ...

  • 기생충·극한직업·백두산…대박 영화 뒤에 '미다스 손' 있었다

    기생충·극한직업·백두산…대박 영화 뒤에 '미다스 손' 있었다

    ‘극한직업, 기생충, 백두산, 엑시트, 1987….’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 큐캐피탈의 투자를 받아 크게 흥행한 주요 영화 목록이다. 큐캐피탈은 2017년부터 이 영화들을 포함해 총 19개의 영화에 투자했다. 상당수 영화가 이른바 ‘대박’을 친 덕분에 큐캐피탈 역시 큰 수익을 올렸다. 영화 등 콘텐츠 투자를 위해 결성한 펀드는 올해 말 청산을 앞두고 있다. 펀드를 결성한 지 약 3년...

  • [마켓인사이트][단독] 우진기전 인수전, 큐리어스 컨소시엄으로 우협 교체

    ≪이 기사는 10월22일(06:1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특수전력기기·엔지니어링 솔루션업체 우진기전 인수후보자로 우진기전 전 오너 김광재 회장을 중심으로 한 비케이탑스- 재무적 투자자(FI) 큐리어스파트너스-L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새롭게 선정됐다. 동아엘텍·선익시스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직원 내부 반발이 계속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 [마켓인사이트]우리은행, 아주캐피탈·아주저축은행 인수 '눈 앞'‥비은행부문 강화

    ≪이 기사는 10월21일(16: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을 인수한다. 우리금융은 캐피탈사와 저축은행을 동시에 품으면서 비은행 계열 포트폴리오 부문을 대폭 늘리게 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국내 사모펀드(PEF) 웰투...

  • 우리금융, 아주캐피탈·저축銀 인수 눈앞

    우리금융, 아주캐피탈·저축銀 인수 눈앞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을 인수한다. 우리금융은 캐피털사와 저축은행을 동시에 품으면서 비은행 계열 포트폴리오 부문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국내 사모펀드(PEF)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인 아주캐피탈 지분(74%)을 5700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우리금융은 아주캐피탈 인수로...

  • "남들은 호시절에 임원했다는데 왜 하필 나는 이 시기에 맡아서…" [김상무 & 이부장]

    "남들은 호시절에 임원했다는데 왜 하필 나는 이 시기에 맡아서…" [김상무 & 이부장]

    기업들의 연말 인사시즌을 앞두고 임원들의 한 해 성과를 평가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국내 주요 기업은 대부분 11~12월 대규모 정기 인사를 한다. 이맘때는 임원들이 가장 긴장하는 시기다. 올해는 예년보다 긴장의 강도가 훨씬 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실적이 악화된 회사가 많기 때문이다. 항공 호텔 여행 등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은 이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올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낸 정유사 유통사...

  • [마켓인사이트] 대한전선, 5년 만에 새 주인 찾는다

    [마켓인사이트] 대한전선, 5년 만에 새 주인 찾는다

    ▶ 마켓인사이트 10월 15일 오후 4시30분 대한전선의 새 주인 찾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외 주요 전선업체 및 다수의 사모펀드(PEF)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인수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5일 전선업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는 최근 자문단 선정을 마무리하고 매도자 실사를 시작했다. 매각 대상은 IMM PE가 특수목적법인 니케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대한전선 지분 ...

  • [단독] 삼성전기, 와이파이 모듈 사업 접는다

    ▶ 마켓인사이트 10월14일 오후 3시24분 삼성전기가 스마트폰 핵심 부품인 와이파이(WiFi) 모듈 사업을 접는다.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와이파이 모듈 사업 부문을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매각 작업을 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수원 사업장에 있는 와이파이 모듈 사업부문과 태국 자회사 삼성일렉트로메카닉스 산하 와이파이 모듈 사업부다. 매각 측은 이달 말 소수의 인수...

  • 뜨거워지는 카셰어링 시장…2위 그린카, 투자유치 나서

    뜨거워지는 카셰어링 시장…2위 그린카, 투자유치 나서

    롯데그룹의 카셰어링(차량공유) 자회사 그린카가 신주 발행 등을 통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최근 업계 선두 쏘카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회사) 반열에 오르는 등 모빌리티 분야 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데 따른 행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그린카의 최대주주인 롯데렌탈은 주관사를 선임해 신규 투자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 분야와 연계된 전략적 투자자(SI),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 의...

  • [마켓인사이트 단독]롯데 카셰어링 '그린카'도 투자 유치 추진…'쏘카' 이어 유니콘 노린다

    [마켓인사이트 단독]롯데 카셰어링 '그린카'도 투자 유치 추진…'쏘카' 이어 유니콘 노린다

    ≪이 기사는 10월09일(13:5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롯데그룹의 카셰어링(차량공유) 자회사 그린카가 신주 발행 등을 통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최근 업계 선두 쏘카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회사) 반열에 오르는 등 모빌리티 분야 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데 따른 행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그린카의 최대 주주인 롯데렌탈은 주관사를 선임해 신규 투자자 ...

  • 두산문제 해결 다급한 産銀, 현대重에 "손잡고 인수 나서자"

    두산문제 해결 다급한 産銀, 현대重에 "손잡고 인수 나서자"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나서면서 국내 인수합병(M&A)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강력한 인수후보로 꼽혀온 현대중공업이 재무적 투자자인 KDB인베스트먼트(KDBI)와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들자 “이미 구도가 기운 것 아니냐”는 평가까지 나온다. 업계에선 국내 건설기계 시장을 장악하려는 현대중공업그룹과 두산그룹 구조조정을 연내 매듭짓고 싶은 산업은행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결과라고 해석하고 있다. &ld...

  • "업계 2위 뚜레쥬르 사겠다"…JKL·어펄마 등 4~5곳 대결

    국내 2위 베이커리 업체 뚜레쥬르 인수전이 국내 사모펀드(PEF)인 JKL파트너스, 어펄마캐피탈 등 4~5곳 대결로 압축됐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를 보유한 (주)CJ와 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은 지난주 JKL파트너스, 어펄마캐피탈 등에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 선정 사실을 개별 통보했다. 지난 12일 실시한 예비입찰에는 국내외 PEF, 전략적 투자자 등 5~6곳이 참여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대부분이 쇼트리스트에 포함됐...

  • 퍼블릭 골프장 안성Q, 아이젠 컨소시엄에 팔린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보유한 퍼블릭 골프장 안성Q(18홀)가 아이젠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팔린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아이젠인베스트먼트-미래엔-라이노스운용 컨소시엄에 안성Q를 매각하기로 하고 25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매각 가격은 1405억원이다. 지난 15일 이뤄진 본입찰에는 KB자산운용 등을 포함해 5~6곳이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주관사는 KB증권이다. 아이젠 컨소시엄은 안성Q 인수에 ...

  • [단독 마켓인사이트]골프장 안성Q, 아이젠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팔린다

    [단독 마켓인사이트]골프장 안성Q, 아이젠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팔린다

    ≪이 기사는 09월24일(18:2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보유한 18홀 대중제 골프장 안성Q가 미래엔- 아이젠인베스트먼트- 라이노스운용 컨소시엄에 팔린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아이젠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안성Q를 매각하기로 하고 이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거래 금액은 1405억원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본입찰에는 ...

  • [마켓인사이트]신용공여 한도 임박하자 '우회 영업' 나선 한투증권

    ≪이 기사는 09월24일(10:5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신용공여 한도비율이 임박하자 우회 영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대규모 대출금을 재판매(셀다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증권사에 이를 매수하게 한 뒤 대출채권을 되사오는 방법을 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망은 피했지만, 위험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

  • [마켓인사이트] 롯데도 배터리 사업 키운다…두산솔루스에 3000억 투자

    [마켓인사이트] 롯데도 배터리 사업 키운다…두산솔루스에 3000억 투자

    ▶ 마켓인사이트 9월 23일 오후 1시15분 롯데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전지박) 제조사 두산솔루스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자동차 배터리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롯데는 주력 사업인 유통, 면세점, 호텔 관련 계열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대적인 사업 재편을 검토 중이다. 경영권 인수 대신 재무적 투자 롯데정밀화학은 23일 이...

  • [단독 마켓인사이트]롯데그룹, 두산솔루스 '찜'...스카이레이크에 3000억원 태운다

    [단독 마켓인사이트]롯데그룹, 두산솔루스 '찜'...스카이레이크에 3000억원 태운다

    ≪이 기사는 09월23일(13:1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롯데그룹이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인수하는 동박‧전지박 회사 두산솔루스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전기자동차 핵심 소재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행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계열사 롯데정밀화학을 통해 두산솔루스에 29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그룹...

  • [단독]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자회사 3000억 투자 유치

    [단독]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자회사 3000억 투자 유치

    ▶ 마켓인사이트 9월 22일 오후 4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LiBS)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IET)가 3000억원의 프리IPO(상장 전 기업 투자) 자금을 유치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충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 IET는 국내 벤처캐피털(VC)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받기로 하고 막바지...

  • [단독] SK, 배터리 사업 박차…SK IET에 3000억원 투자 유치

    [단독] SK, 배터리 사업 박차…SK IET에 3000억원 투자 유치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LiBS)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IET)가 3000억원의 프리 IPO(상장 전 기업 투자) 자금을 유치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충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 IET는 국내 벤처캐피털(VC)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 자금을 받기로 하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