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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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빕스·계절밥상 인기메뉴, 네이버 쇼핑서 판다

    외식 매장인 빕스와 계절밥상의 인기 메뉴를 네이버에서 사먹을 수 있게 됐다. 음식점 메뉴를 간편식 형태로 제품화해 가정에서 데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다. CJ푸드빌은 이달부터 빕스와 계절밥상 메뉴를 판매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쇼핑 검색창에서 빕스, 계절밥상을 키워드로 입력하면 CJ푸드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관에 ...

  • 빕스 계절밥상 인기메뉴 네이버에서 판다

    빕스 계절밥상 인기메뉴 네이버에서 판다

    빕스, 계절밥상 등에서 판매하는 인기 메뉴를 네이버에서 간편식 형태로 살 수 있게 됐다. CJ푸드빌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빕스와 계절밥상의 메뉴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레스토랑의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포장해 판매하는 RMR(레스토랑 간편식·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제품이다. 빕스의 인기 메뉴인 바비큐 폭립과 시그니처 스프, 계절밥상의 숙성담은 불고기, 닭갈비, 죽순 섭산식 구이 등을...

  • 오리온, 4개국 제과공장 모두 글로벌 인증

    오리온은 지난달 말 중국의 랑팡·상하이·광저우·셴양 등 4개 공장이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SSC 22000은 유럽 선진국 수준의 식품 안전을 보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FSSC(food safety management system) 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가 식품기업의 생산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다.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 ...

  • 오리온, 4개국 제과공장 식품안전 유럽 눈높이 맞췄다

    오리온, 4개국 제과공장 식품안전 유럽 눈높이 맞췄다

    오리온은 지난달 말 중국의 랑팡·상하이·광저우·셴양 등 4개 공장이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SSC 22000은 유럽 선진국 수준의 식품안전을 보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FSSC(Food safety management system) 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가 식품기업의 생산시설에 인증하는 제도다.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 크...

  • 뜨거운 굿즈 마케팅 경쟁…할리스, '멀티 폴딩카트' 선보여

    뜨거운 굿즈 마케팅 경쟁…할리스, '멀티 폴딩카트' 선보여

    커피업계의 여름 굿즈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스타벅스의 여름 굿즈 상품인 '서머레디백'이 품귀 사태를 빚은데 이어 할리스커피도 굿즈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오는 9일 여름 굿즈(증정품)으로 ‘멀티 폴딩카트’(사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분홍 색상으로 펼치면 테이블로 쓸 수 있고, 접으면 끌고 다니면서 짐을 운반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멀티 폴딩카트는 할리스커피가 배우 이천희...

  • 中 진출 10년 만에…'두부왕국' 사로잡은 풀무원

    中 진출 10년 만에…'두부왕국' 사로잡은 풀무원

    풀무원이 중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창업 초기부터 과감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했지만 지난 30년간 적자 늪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흑자 전환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쌍끌이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사업 턴어라운드 계기 마련 풀무원은 지난 1분기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7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75억원에서 34% 급증한 101억원...

  • 플라스틱 사용 줄인 현대百…유엔 '친환경 경영' 인증

    플라스틱 사용 줄인 현대百…유엔 '친환경 경영' 인증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에버다임 등 계열사 여섯 곳이 유엔이 선정한 ‘지알피(GRP: 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GRP 인증 최우수 등급인 ‘AAA’를, 나머지 계열사 네 곳은 우수 등급(AA)...

  • 오피스 점심전쟁…'찾아가는 구내식당' 뜬다

    오피스 점심전쟁…'찾아가는 구내식당' 뜬다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타트업 사무실. 점심시간인 12시가 되자 회의실로 도시락이 배달됐다. 햄버거,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덮밥 등 다양한 메뉴가 테이블 위에 놓였다. 직원들은 각자 원하는 메뉴를 집어들고 책상으로 갔다. 이 회사 대표는 “직원 20명 규모의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구내식당을 갖추기가 불가능하고, 직원들이 밖에서 식사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까 걱정돼 점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

  • '손질 채소' 수요 증가…대파 1㎏ 2562원, 6% 올라

    '손질 채소' 수요 증가…대파 1㎏ 2562원, 6% 올라

    깎고 다듬어 포장·판매하는 ‘손질 채소’의 수요가 늘면서 대파와 쪽파의 가격이 올랐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소매시장에서 최근 1주일간 대파 1㎏은 평균 2562원에 거래됐다. 전주(2415원) 대비 6%, 전년 동기(2225원) 대비 15.1% 오른 가격이다. 쪽파 1㎏ 가격은 6443원으로 전주(6094원) 대비 5.7%, 전년 동기(5273원) 대비 22.1% 상승했다. 파 공급...

  • 제주 롯데·신라면세점 영업중단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다음달 1일부터 제주점을 임시 휴업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날 “지난 2월부터 영업시간을 단축하며 비상경영을 해왔지만 더 버틸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매출이 제로인 상태에서 영업을 계속하는 것은 무리”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 '비빔면 1위' 팔도 꺾어라…풀무원·농심 '여름전쟁' 가세

    '비빔면 1위' 팔도 꺾어라…풀무원·농심 '여름전쟁' 가세

    봉지냉면, 비빔면 등 여름 계절면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올여름 더위가 그 어느 해보다 극심하고 혹서기 기한도 길 것이란 관측에 따라 식품업체들이 신제품을 예년보다 빨리 선보이고 있어서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계절면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73억원으로 2015년 790억원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8% 성장한 1500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빔면 일색이던 계절면 시장에 냉면이 가세하면서 시장...

  • 더위 길어지면서 성장하는 계절면 시장

    더위 길어지면서 성장하는 계절면 시장

    봉지냉면, 비빔면 등 여름 계절면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올 여름철 더위가 어느 해보다 극심하고 혹서기 기한도 길 거라는 관측에 따라 식품업체들이 신제품을 예년보다 빨리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서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계절면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73억원으로 2015년 790억원 대비 60%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8% 성장한 1500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빔면 일색이던 계절면 시장에 냉면이 가세하면서...

  • K2, 듀얼 쿨링으로 더 쿨~ 하게…무더위 싹~ 날리는 '오싹 티셔츠'

    K2, 듀얼 쿨링으로 더 쿨~ 하게…무더위 싹~ 날리는 '오싹 티셔츠'

    초여름이 완연해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원한 옷을 만들기 위해선 기술력이 필요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매년 여름마다 냉감 의류 ‘오싹(OSSAK)’을 선보이고 있다. 오싹에는 특수 냉감 소재를 활용한 듀얼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K2는 해마다 듀얼쿨링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개선된 기술을 적용했다. 안 입은 듯 가벼운 티셔츠 오싹 티셔츠는 몸에 닿으...

  • 원사부터 디자인까지 친환경 패션…동·식물 지켜주는 코오롱스포츠

    원사부터 디자인까지 친환경 패션…동·식물 지켜주는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친환경을 가장 중요한 제품 생산 원칙으로 삼고 있다. 제품 곳곳에 코오롱FnC의 친환경 철학이 녹아 있다. 코오롱FnC의 ‘노아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멸종 위기의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2016년 시작해 올해 6회째에 접어들었다. 매 계절 한 종류의 동식물을 선정해 캠페인을 벌인다. 2020년...

  • 신춘호 농심 회장 "문화가 수출 첨병…中 시장엔 바둑이 주효"

    신춘호 농심 회장 "문화가 수출 첨병…中 시장엔 바둑이 주효"

    식품기업 농심(회장 신춘호·사진)이 ‘50세 이상’ 프로 기사만 참가하는 한·중·일 바둑리그를 연다.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3개국 바둑 기사들이 대거 참가해 자웅을 겨룰 전망이다. 농심은 제22회 신라면배 바둑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월 12일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연승전으로 열리는 신라면배 대회와 형식이 같지만 ...

  • e커머스 속도전쟁…위메프 '익일발송' 800만건 돌파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들의 배송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쿠팡의 주문 다음날 배송을 보장하는 ‘로켓배송’에 대응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위메프는 지난 3월 도입한 ‘특가 익일 발송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시 배송받은 건수가 누적 800만 건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특가 익일 발송 프로그램은 위메프데이, 투데이특가 등의 행사를 통해 구매한 상품을 다음날까지 발송 보장해주는 서비스다. 위메프 ...

  • 농심, '50세 이상 최고수'만 오는 바둑대회 '백산수배' 연다

    농심, '50세 이상 최고수'만 오는 바둑대회 '백산수배' 연다

    식품기업 농심(회장 신춘호)이 ‘50세 이상’ 프로 기사만 참가하는 한·중·일 바둑리그를 연다.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3개국 바둑 기사들이 대거 참가해 자웅을 겨룰 전망이다. 농심은 제22회 신라면배 바둑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월 12일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연승전으로 열리는 신라면배 대회와 형식이 같지만 출전 선수 연령대가...

  • CJ제일제당, 'MSG 대체할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 개발

    CJ제일제당, 'MSG 대체할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 개발

    CJ제일제당이 천연 발효 조미 소재 ‘테이스트엔리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면 스프나 조미료에서 쓰이고 있는 소재인 MSG와 핵산을 대체할 만한 식품산업 신소재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테이스트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60여 년간 쌓아온 미생물 발효 연구개발(R&D) 역량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천연 조미 소재다. 10년간의 제품 개발과정을 끝내고 최근 상용화했다. 국내·외 식품사들을 상대로 판매하는...

  • 마트는 '브랜드 반찬'…편의점은 라이브커머스

    마트는 '브랜드 반찬'…편의점은 라이브커머스

    대형마트 즉석반찬 고급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반찬 코너를 확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밥 수요가 늘면서 반찬 매출이 오르자 반찬 코너에 별도의 브랜드를 붙이고,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등 관련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서울 등촌점에서 영업을 시작한 즉석반찬 전문점 ‘삼청동 식탁’(사진)을 최근 55개 지점에 입점시킨 데 이어 연말까지 입점 점포를 80...

  • "커피 말고 가방만 주세요"

    "커피 말고 가방만 주세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의 한 스타벅스 매장. 한 여성이 커피 음료 300잔을 대량 주문했다. 이 가운데 한 잔만 마시고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가방 17개를 챙겨 떠났다. 그는 버릴 수밖에 없게 된 음료 299잔을 매장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스타벅스 굿즈(기념품)의 인기를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최근 화제가 됐다. 스타벅스는 매년 여름과 겨울 ‘미션 음료’ 3종을 포함해 17잔의 음료를 마시면 증정품을 주는 ...